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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 2014.06.10 11:12 조회 수 : 240

 

원없이 보고 팠지만.. 늦게 찾아왔다며 줄기 끝에 겨우겨우.. 아쉬웠습니다ㅠ

 

그래도 회원님들과 유후~!!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^^

먼~~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^^

흑기사 회장님도 애쓰셨구요^^

수박과 바나나를 싸오신 요정 님.. 파프리카를 내어놓으신 난초 님.. 육포로 기운나게 해주신 맑은영혼 님.. 잘먹었습니다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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