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없이 보고 팠지만.. 늦게 찾아왔다며 줄기 끝에 겨우겨우.. 아쉬웠습니다ㅠ
그래도 회원님들과 유후~!!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^^
먼~~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^^
흑기사 회장님도 애쓰셨구요^^
수박과 바나나를 싸오신 요정 님.. 파프리카를 내어놓으신 난초 님.. 육포로 기운나게 해주신 맑은영혼 님.. 잘먹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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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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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14.06.10 12:48
2014.06.10 12:48 -
뻐꾹채/이상헌
2014.06.10 15:09
2014.06.10 15:09거미가 새를 닮아 가나봐요 ㅎㅎ 공중 부양!!
그리움이 되어 휭하니 온몸을 돌고 갑니다
귀엽고 예쁘네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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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영혼/마용주
2014.06.10 16:05
2014.06.10 16:05징그러...
벌거지좀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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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6.10 16:13
2014.06.10 16:13원지가 지대로 지저귑니다..
요리보고 조리봐도 참 이쁩니다
거미의 재롱도 담으시고 저는 길만터주고 제대로 못담았다는.......
박하 님은 대작을 하셨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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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6.10 18:09
2014.06.10 18:09만나보고 싶은 아이네요.
어쩜 이렇게 곱게도 담으셨을까?
곱게 마음 먹어야지..~~~그러면 곱게 담을 수 있지 않을까? 하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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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6.10 19:55
2014.06.10 19:55대단한 순간포착!
연사로 드르륵 긁지 않아도 거미의 줄타기를 잡으시다니
역시 박하님표!
아고
저 작고 가냘픈 아이를
암튼 박하님이시니 담아내시지 저는 포기 합니다
대단한 내공에 감동 또 감동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