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아 님, 평화 님의 매화노루발이 눈에 아른거려 먼~~길을 다녀왔습니다ㅎ^^
작년까지 많았던 친구들이 가뭄에 허덕.. 몇송이? 만나지 못했습니다ㅠ
그래도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.. 즐겁고 행복했습니다^^
두루 님과 숙이언니가 준비해오신 달걀과 방울토마도.. '
요정 님의 맛난 과자와 오렌지쥬스..
난초 님의 바나나와 참외..
간식거리 풍성.. 하루종일 배뚱뚱이었습니다ㅎ^^
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^^
흑기사 태산 님 고마웠습니다~ ♥.. 글구 12금? 유머도ㅎㅎ 즐거웠습니다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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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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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16 16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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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16 17:45
타고난듯한 박하님의 감각!!!
늘 감탄입니다.
정이 넘치는 출사길이 그립네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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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16 18:21
이번 봄 매화노루발을 보고싶었습니다.
여기서 보게 되는군요.
멋지고 아름다운 매화노루발 구경 잘하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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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16 19:01
쌩긋!
웃는 모습이 너~~무 귀여워요.
꼬마요정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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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16 21:22
아~
곱다는 감탄사만 연발하고 가네요.~
제주에는 비가 오고 있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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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16 22:09
어둔 솔 숲에서도 꽃속까지 화사하게 웃어주며
박하님 멋진 솜씨로 담기길 기다렸던 것 같네요~!!!
환한 꽃빛에 마음도 이뻐지는 느낌~^^*~~
박하님이 준비한 피자와 크로와상과 우유는 제가 젤 많이 먹은 것 같네요
체중오버에 좀 더 보탰슴요~ㅎ
태산님께서 쏘신 아이스크림은 전 사양하길 잘했죠
같이한 시간 항상 즐겁습니다~감사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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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16 23:11
자그마하니 귀엽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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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18 00:47
태산 님의 시원한 아이스뽕따. 돼지바...등등 좋았어요 ㅎㅎ
박하 님 작품이 정답입니다
저도 따라해봤지만 역시나 꽝이더군요
늘 부러워요
묵은지도 있도 빛도 있고 내공도 있으니 그림이 참 단아하고 이쁘네요
암튼 박하님 작품을 보면 늘 기가 팍 죽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