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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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6.16 21:20
2014.06.16 21:20 -
마야
2014.06.17 13:15
2014.06.17 13:15코시롱 님!!
감사~감사합니다.
저는요...
평일에 다녀오는 바람에 연락을 드릴수 없었습니다. -
두루
2014.06.16 21:59
2014.06.16 21:591300고지 표지석에~에고~소리가 먼저 나옵니다~^^*
역시 마야님~!
깜찍한 작은 모습~넘 이뽀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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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
2014.06.16 23:09
2014.06.16 23:09높은 산에서 자라는 아이인가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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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6.17 11:09
2014.06.17 11:091300m 후덜덜~~
땀과 열정의 작품에 잠시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^^
을매나 힘드셨을까나? 전 뭣모르고 한번 오르고는 다시는ㅠ
홍노도라지로 띠용^^ 사랑에 빠집니다ㅎ^^
귀엽고 앙증스럽고.. 요정인 듯합니다
멋집니다.. 수고하셨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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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6.18 00:42
2014.06.18 00:421300M 높은거 맞지요?
역시 마야 님은 쨩입니다요.
저렇게 담아야하는데.
부럽습니다
1300 고지에서 담으셨네요..
연락하시면 1100고지까지는 안전하게 모셔다 드릴 수 있는데...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