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6
-
박하
2014.06.17 11:47
2014.06.17 11:47 -
코시롱
2014.06.17 15:12
2014.06.17 15:12옥잠도 이제 끝물이고.....
갸날프게 피어 있네요.~
-
조아
2014.06.17 16:35
2014.06.17 16:35참으로 귀요미처럼 너무나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^^*
-
태산
2014.06.17 21:29
2014.06.17 21:29새가 3마리 있네요 ㅎ
귀여운 모습입니다 ^^
-
학지
2014.06.18 00:10
2014.06.18 00:10한장신공의 감칠맛
나도 따라하고싶다
-
김효
2014.06.18 04:53
2014.06.18 04:53세로의 멋
제대로 느껴봅니다.
캬오~!!
부드럽고 신선하고 화사하고.. 종합비타민을 마신 듯합니다^^
옥잠난초의 역사를 다시 쓰셨습니다
작은꽃의 정교함과 쪼오기 거미줄까정ㅎ^^
부러운 솜씨.. 전수 좀 부탁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