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,950 고지에서 담았습니다.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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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6.17 14:25
2014.06.17 14:25 -
나그네/夫南基
2014.06.17 14:37
2014.06.17 14:371950미터에 언제 댕겨 오셨남요
보아하니 한라산 성판악 코스 백록담 정상부근 에서 털어가신것 같은데 맞지유
암튼 대단하시네요
저는 작년까지는 1년에 한번씩 정상에 댕겨 오곤 했는데
올해는 포기하고 뭉게고 있네요
수고하신 덕분에 잘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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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6.17 15:14
2014.06.17 15:14한라산 높이인데...
그렇게 높은 곳에서 살아가는구나.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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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아
2014.06.17 16:32
2014.06.17 16:32왜이리 키가 작지요^^*
윗세오름쪽하고는 키 차이가 있네요^^*
수고하신 덕분에 귀요미를 봅니다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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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초
2014.06.17 21:17
2014.06.17 21:17아공~생각만해도 숨이 찬 1950고지~헉헉
그래야 만이 이렇게 예쁜모델을 만날수 있나봅니다.
넘 예쁘고 아름다운 바위장대 덕분에 즐감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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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6.17 21:24
2014.06.17 21:24담으시면 작품입니다
높은 곳에서 담으시는라 고생 많으셨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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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6.17 23:36
2014.06.17 23:36바위장대
한라산 오를때 눈치도 안줬었는데.
참 이쁘네요
함 담아볼걸..ㅠㅠ
애쓴작품 즐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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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
2014.06.18 04:50
2014.06.18 04:501950미터라....
마야님의 수준을 엿보여주시네요~~~
우리나라 최고!!!
1300m도 후덜덜~ 인데 1950m의 꽃까정!!
마야 님의 체력은 10대ㅎ^^
무더위에 오르셨을 산.. 올려주신 사진 감사함으로 구경합니다
첨보는 바위장대.. 이름에 바위가 붙은 연유를 알겠습니다^^
바위 곁에 터를 잡은 친구.. 잎도 독특합니다
귀한 사진 한장한장 꼼꼼이 익히며 대만족합니다^^
멋집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