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가운 솔잎을 참아가며 애렵게 담아왔습니다
늘 건강하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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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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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
2014.06.18 04:42
2014.06.18 04:42 -
마야
2014.06.18 08:14
2014.06.18 08:14그러게요!
얼마나 따가웠을까...몸소 체험 해봐야 아시죠?!ㅎㅎㅎ
귀여운 아이 댈구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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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6.18 13:16
2014.06.18 13:16따가운 솔밭에서도 이리 작품을 하시니 회장님의 솜씨를 누가 말리리요!!ㅎ
아기자기 예쁘게 담으신 그림에 아하!! 무릎을 칩니다
아쉬워라~!! 전 담아와서는 늘 후회합니다ㅠ
모다 맘에 들어 스크롤을 오르내리며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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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아
2014.06.18 13:32
2014.06.18 13:32귀여운 아이들이 다시금 보고파 지네요^^*
너무나 아름답습니다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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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6.18 14:02
2014.06.18 14:02쉬워 보이는데..... ㅎㅎ
무더위와 따가운 솔잎과 싸워낸 정성스런 사진 감사해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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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텔라
2014.06.18 19:31
2014.06.18 19:31제주 애들은 고개를 전부 떨구었는데
화사하게 얼굴을 들고
나~~~ 이뻐 하고 있는 매화노루발이 너무나 앙증맞고 아름다워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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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6.18 20:00
2014.06.18 20:00많이도 담으셨구먼요
대단한 열정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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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6.19 04:54
2014.06.19 04:54에고~ 너무 귀엽당~~
솔과 한형제처럼 어울려 자라는 모습이 참 좋네요~~~
먼길 수고 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