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곱네요~

앙증맞은 것이~~ 눈이 호강해 집니다.~

잎이 특이하네요

제주에서는 담아본 기억이 없어 유심히 바라다 봅니다

덕분에 공부합니다

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

덕분에 귀여운 모습 편하게 봅니다 ^^*

절벽위에 핀 곱디고운 꽃..

까치발을 하며 낑낑~ 담기 까다로운 친구를 요정 님이 요정처럼 담아 오셨습니다^^

땀흘리며 오르신 보람이 있으십니다

행복과 희망을 전해주는 파랑새인양.. 보고있자니 행복이 충전됩니다^^

멋집니다^^

월초에 갔을 때도 시든 녀석이 있었는데 아직 피어 있는 녀석이 있네요!

근데 그 산 두번가긴 싫게 경사가 장난이 아니던데 고생많이 하셨습니다.

덕분에 귀한 녀석을 다시 한번 구경합니다!~^^

요정님이 담으시면 뭐든 작품입니다

이쁘게도 담으셨어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