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나리의 계절이 돌아왔네요

저도 이번주에는 나리찾아 나서야 할것 같네요

근디 나비는 어쩜담

저도 나비를 담을수 있는 자신이 없어요

부럽습니다

요즘 털중나리가 한창인가 봅니다!

전 올핸 아직 만나지 못해 부럽게 구경합니다.

더구나 손님까정!~부럽당!~^^

사부님이 혼자? 사부작사부작 다니시더니 이리 작품을 만드시느라 그랬나봅니다ㅎ^^

숲길에서 만나는 털중나리가 을매나 반가웠을까요?^^

더군다나 나비까정~~ 이쁜 사부님에게 선물을 준것 같습니다^^

나르시스?가 된 털중나리도 멋집니다

사부님으로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^^

잘 생긴 나비가 지대로 붙었네요

사부작 사부작 혼자 다니시니  사부님이지요 ㅎ ^^

절묘한 샷에 숨이 멎어버린듯~~

역시 사부님이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