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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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14.06.20 09:39
2014.06.20 09:39 -
박하
2014.06.20 12:15
2014.06.20 12:15캬오~~~!!
대단하신 마야 님.. 드뎌 그 높은 산 꼭대기까지 오르셨네요!!
얼마나 도도한지 꼭대기에서만 피니.. 알현을 하려면 하늘에 별따기ㅎ
전 한번 가고는 평생 포기했답니다ㅠ
그런데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요!!
마야 님의 들쭉을 보니 콩닥콩닥!! 만나고파 몸살이 납니다ㅎ
곱디고운 화장에 똘망한 꽃술까정!!
아름다운 모습에 쓰러집니다..!! 굿샷~~~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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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4.06.20 17:49
2014.06.20 17:49캬~~~
곱다.
그저 곱다라는 말 밖에는 달리 말이 나오질 않네요.
역시나 고산에 자라서인지 귀티가 자르르르~~~
높아도 좋으니까 알현할 수만 있음 좋겠어요.
높건 낮건 시간을 줘야 알현하러 가지... ㅠ.ㅠ
왜 이리도 죄 지은 사람들이 많은건지 모르겠어요.
착하게 살아야지 말이죠. ㅎㅎㅎ
높은 산에 오르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심슨
2014.06.20 18:31
2014.06.20 18:31꽃이 참 앙증맞네요!
들뚝술 담그는 그 들쭉일까요?
덕분에 새로운 이쁜 아일 감상합니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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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6.21 06:01
2014.06.21 06:01정말 곱습니다.
색감이 참 고와서 다시 한 번 보고 가네요.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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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6.23 06:21
2014.06.23 06:21조각으로 만들어진거같은 사진입니다
색감 쥑이구요
아주 굿입니다. -
맑은영혼/마용주
2014.06.23 08:36
2014.06.23 08:36이쁘집만 담기가 어렵죠\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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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텔라
2014.06.23 08:43
2014.06.23 08:43아고~~~
너무 앙증 맞고 이뻐라~~
너무 담고 싶은 아이였는데 올해도 그냥 지나가네요.
높은 곳이라서 쉽게 접근 못하는 아이를
마야 님 열정 앞에선 꼼짝 못하네요.
먼길 고생 많으셨구요.
이리 예쁜 아이를 담고 가셔서 뿌듯하셨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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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6.23 12:25
2014.06.23 12:25어쩜 색이 이리도 고운가요?
대단하신 열정으로 예쁜 모습 감사히 봅니다 ^^*
에고 부럽어라
저 녀석 한라산 정상에 가기가 싫어 한 2년 못보고 있네요
수고하신 덕분에 잘 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