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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 2014.06.23 19:59 조회 수 : 207

중종과 그의 부인 단경왕후 신씨의 사연이 깃든 치마바위.

그녀가 걸쳐두었던 붉은 치마가 꽃이 되었나,  간절함이 바람따라 휘날립니다.


털중나리GR847649.jpg
Kodak DCS Pro SLR/n|f/9.5|1/125s|Manual|ISO160|2014:06:22 13:15:40|Spot|350/10mm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