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고만 뒤지고 있네요.
세월 참...빨라요.
한해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.
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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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30 2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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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6.30 23:22
깨끗하니 좋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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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05:26
섬세한 솜씨에 놀랄 따름~~
색감이 정말 좋습니다.
하나 배우고 가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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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09:57
역시나 깔끔하네요
흰색이 주는 깔끔이 아니라 창고속이 신선한가봐요
세월 빠름 실감합니다 ㅠㅠ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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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11:14
가지더부살이 속까정!!
와~!! 대단하신 마야 님^^
순백의 모습..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^^
최적의 시기에 멋진 손길로 담으시니 빛이 납니다
모다 노래를 부르는 듯.. 시선이 귓전이 행복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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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15:25
참 곱습니다
쨍하게 담아주신 작품이 일품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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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18:25
어쩜 이리도 깔끔하게 담으셨을까?
무더워지는 여름, 늘 건강 유의하시구요~~~
그렇지요
세월 무쟈게 빠르네요
워낙 좋은 작품만 담으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