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년만은 못하지만 아쉬움도 남고.........
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.........
함께하셧던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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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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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08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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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08:07
물구나무 서기의 잠자리를 잡으셨네요
대단한 포착이시네요 ㅎ
역시나 멋집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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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09:47
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
땅귀개와 꼬마요정 예쁘게 만나셨어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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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10:57
잠자리들이 먼저 알았나 봅니다.
땅귀개가 꽃피는 시기를..~
작은 아이인데 이렇게 탄생하는군요.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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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12:12
주위가 산만.. 담으려다 낑낑.. 애만썼던 모델인데..
캬오!! 한란 님은 예술을 하셨습니다^^
꼬마잠자리가 땅귀개에 저돌적으로 날아와 앉은 장면.. 굿굿굿!!!요
꼬마잠자리의 우화도 기맥힙니다^^
역쉬^^ 고수님입니다
한란 님 만나뵈어 무쟈게 즐거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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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15:31
우화도 담으셨으니 이만한게 어디 있나요
참 좋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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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1 18:32
아름다움이 빛방울되어 맺혔네요~~~
담기 어려운 곳!!역시 고수님의 솜씨는 과연 다른군요~~
역쉬
땅귀개는 고추잠자리가 있어야 제맛이네요
멋진 솜씨 멋진 작품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