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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on EOS 5D Mark II|f/4.0|1/400s|Manual|ISO320|2014:07:01 07:46:43|Spot|Flash did not fire, compulsory flash mode|100/1mm|
Canon EOS 5D Mark II|f/3.5|1/400s|Manual|ISO320|2014:07:01 07:49:06|Spot|Flash did not fire, compulsory flash mode|100/1mm|
올해는 나비가 한마리도 없어 아쉬워하고 있는데.날 위로하듯 벌한마리가 놀아주네요.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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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7.02 20:53
2014.07.02 20:53 -
마야
2014.07.02 21:17
2014.07.02 21:17신기하게도 휘감아 돌면 피는 타래난초
손님까정 예쁘게 담으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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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7.02 22:23
2014.07.02 22:23마지막 사진이 대박이네요..
벌까지 섬세하게 담으신 걸 보면...~
날개짓이 유려하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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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
2014.07.03 05:30
2014.07.03 05:30역시 요정님표!!!에 한표 더~~
기가 막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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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14.07.03 08:58
2014.07.03 08:58거미줄까정 담아내시;다니
보는 눈이 탁월하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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佳人
2014.07.03 11:19
2014.07.03 11:19요런 무더기는 보기 힘든데,,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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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7.03 13:51
2014.07.03 13:51와와!!
병아리난초에 이어 타래난초까정!!
아름다움에 살짝 흥분까정 됩니다
아련하면서도 화사하고 따뜻하고.. 엄마의 품인양 푹!! 파묻힙니다^^
타래난초가 아니고 요정난초라 부르고 싶습니다ㅎ^^
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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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7.04 06:41
2014.07.04 06:41벌,나비를 넣고 다니시죠?? ㅎ
이ㅡㅂ니다.
마지막 작품에 넘어갑니다
역시 요정님표 !
멋집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