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만 들어 본 아이..~
잘도 곱들락 허네요..~ 귀한 아이 보여 주셔서 감사드리면서...~~

한여름 눅눅함을 날려버릴듯~~

불꽃 잔치를 벌이는군요!!

멋집니다 강원도 인가요.?

잘봅니다...........

어두운 숲 속에서 어찌 이리 고은 빛을 받으셨나요? 감탄.

성냥개비도 선명하게~~

숲속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^^

우와

너무 이쁜아이네요

빨갛게 불을 켠 구실바위취..

밤하늘 불꽃쇼보다 아름답습니다^^

내공이 백단도 넘는^^ 마야 님의 솜씨로 만나니 그저 기함을 합니다

캬캬!! 환상입니다^^

올해는 뭐가 바쁜지 이녀석들을 보지 못하고 넘어가네요^^*

고운아이를 한참을 바라봅니다^*

마야님 덕분에 구실바위취 오랜만에 봅니다 .

올해는 대리만족으로 마감합니다 .

건강  하시죠 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