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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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7.03 13:24
2014.07.03 13:24 -
조아
2014.07.03 19:06
2014.07.03 19:06담기가 매우 어려운 아이를 너무나 곱게도 담으셨네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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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들
2014.07.03 19:47
2014.07.03 19:47아름답고 이쁩니다 .
덕분에 감사드립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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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4.07.03 20:22
2014.07.03 20:22아~~~따~~~~!!!!
이쁘게도 담으셨네요~
작고 가냘픈 아이를 어쩜 이리도 곱게 담으셨는지...
그 내공 제가 아주 그냥 빨아 드려야겠으요. ㅎㅎㅎ
볼수록 그 내공의 깊이를 느낍니다.
너무 예뻐요.
제주도 장마 시작되었지요?
제주는 한번 비가 왔다하면 폭우로 쏟아 붓기에 걱정스럽기도 합니다.
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하시구요, 조만간 한 번 더 올라 오셔야지요?
애기랑 병아리 담으러 가시자구요~ ^^*
감사히 봅니다. -
학지
2014.07.04 06:24
2014.07.04 06:24담기가 까탈스런 저놈을....
그래도 담아야지 ㅎㅎ
참 이쁘게 담으셨어요 -
태산
2014.07.04 08:06
2014.07.04 08:06가녀린 모습으로 이쁘게 담으셨어요
한번 담아보고 싶은 꽃입니다 ^^
캬!! 이름만큼이나 어여쁜 아씨입니다^^
모델..여백.. 환상의 궁합입니다
쪼매난 꽃을 이리 선명하게.. 완벽!!
16年 실꽃풀만 담아온 달인으로 인정합니다^^
볼수록 매력에 빠지게합니다^^
내공이 부럽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