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은 시기에 찾아 갔지만.. 감사하게도 저를 기다린 모래지치가 있었네요ㅎ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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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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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아
2014.07.03 19:07
2014.07.03 19:07 -
산과들
2014.07.03 19:28
2014.07.03 19:28에궁 !
고맙구 감사해라
건강히 잘있는지 보구싶어라 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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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4.07.03 20:15
2014.07.03 20:15복도 많으셔~~
복이 을메나 많으시믄 저 아이들이 박하님 기다리고 있었을까요? ㅎㅎㅎ
늘 착하게 고운 마음으로 생활하시기에 그런 복이 한 가득 들어 오는 것일테죠.
지는 그리 믿구만유~ ^^*
두번째 작품 기가 맥힙니다.
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구도...
누님~~~ 보고자와 죽갔슈~~
조만간 기필코 시간을 내서라도 얼굴 함 뵈야겠어요.
그날은 사진은 안 담고 쫄래 쫄래 따라댕기믄서 수다나 떨래요. ㅋㅋㅋ
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.
건강하시고 조만간 뵈요.
감사히 봅니다. -
학지
2014.07.04 06:19
2014.07.04 06:19소담하고 이쁘게도 담으셨네요
저는 저리는 생각도 못했어요
역시 고수십니다.
아름다운 작품덕에 지 사진은 버릴껴. ㅠㅠ -
태산
2014.07.04 08:08
2014.07.04 08:08진짜 들이대면 작품이 되네요
근디 바위에 있으면 바위지취 아닌감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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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7.04 11:01
2014.07.04 11:01바다 버젼도 담아 볼~~껄!!
원추리 신경 쓰느라 요길 놓쳣어요
늦은 시기인지 모를만큼 예쁘게 담았어요 ^^*
늦둥이가 박하님을 곱게도 마중나왔군요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