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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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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4 1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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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4 10:47
햐~~ 팔자 수염닮은 멋진 열매도 있네요
울동산에 아직 보이지 않지만 작은 아이 예쁘게도 담으셨어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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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4 11:19
벌써 씨방이 달렸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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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4 12:51와~~~~!!! 별이다~~~!!!
덩굴성 아이들 담아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님에도 스텔라님 앞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꼼짝마 입니다. ㅎㅎㅎ
꽃은 작게 피우는 아이가 열매는 꽃의 10배 정도의 크기로 맺으니 역시 작은 XX이 맵네요. ㅎㅎㅎㅎㅎ
덩굴의 라인이 예술입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4.07.04 13:47
와~~
꽃도 덜 핀게 씨방을 달고 있네요.
외박주가리 뒷 배경이 참 이뻐요.
저도 요넘
잡으로 남한산성으로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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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4 17:27
헐~
이렇게 곱게 담아 불기로...
신창 냄새가 나는데요..ㅎㅎ
너무 멀어부난 갈까말까 고민중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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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4 18:45
정말 저 아이 담기 어려운데...
아직 스텔라님은 눈이 밝으신가 봅니다!
덕분에 멋진 녀석의 모습을 감사히 봅니다!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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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두
2014.07.04 19:19
2014.07.04 19:19작고 흔들려서 담기 어렵던데....
예쁘게도 담으셨네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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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4 20:10
고수님은 뭘 담아도 다르십니다
참 이쁘게 담으셨어요
이쁜사진 쌩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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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4 21:27
스텔라많큼 이뽀여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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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4 21:37
까다로운 애들을 멋지게도 담으셨네요
언제 담으시는 내공 좀 부탁드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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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5 05:28
세상에나...
접사의 진수를 보고 또 봅니다.
담기 어려운 아이인데....
어쩜 이리도 아름다울수가 있는지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