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명한 것이 자연의 신비를 보는 것 같습니다.~

벌써 올라 왔네요.. 여기는 한참 있어야 되는데..~

이 녀석도 벌써 피었군요.
모기 물려가며 담았던 기억이...
하지만 이제 늘 갔었던 그 곳엔 이 아이가 언제인가부터 보이질 않더군요.
대신에 동충하초만 몇개씩...
이 녀석도 담고 싶고 동충하초도 담고 싶은데...
시간이 영~~~ ㅠ.ㅠ
섬세함의 극치를 봅니다.
감사히 봅니다.

생명의 잉태!!!

신비롭습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