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랑꽃 담기가 까다로운데...

확실한 접사로 멋지게 담으셨어요.

오호~~~!!
꽃술까지 들여다 보셨군요.
애기물꽈리아재비는 이리 담아야 합니다.
모기 물려가면서 바닥엔 물이 흐르는 그런 곳에 땀 흘리며 담았던 기억이... ㅋㅋㅋ

인디카에서 도감 제작하는데 작년에 제가 담았던 이 아이 사진을 요구하더라구요.
인디카...
예전에도 그랬었지만 잠시 들락 거렸다가 잘 나지도 않은 사람들이면서도 잘난 척(?)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이젠 다시는 접속조차 하지 않은 곳... ㅎㅎㅎ
필요해서 요구했을테니 잘 쓰라죠 뭐. ㅎㅎㅎ

땀 흘리시며 담으신 작품에 감사히 봅니다.

아주 작은꽃 같은데...

이 아이도 첨 보네요.~

고맙습니다.~

디테일한 꽃의 모습에 반합니다

저 꽃 담으러 가야하는데...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