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그 자리에 예쁘게 피여주는 솔나리가 대견합니다.
댓글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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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아
2014.07.07 09:13
2014.07.07 09:13 -
그린비
2014.07.07 09:13
2014.07.07 09:13유후~~~!!!
드디어 이 아이들도 피었군요.
나리계의 여왕...
역시나 나리계의 영왕임을 나비가 먼저 알아보네요.
작년에도 많은 나비들이 앉아 있더니...
절벽에 피어서 담기도 힘드셨을터인데 역시 고수님은 다르세요. ^^*
꽃잎을 다물고 있는 모습까지도 아름답습니다.
먼길 수고 많으셨어요.
감사히 봅니다. -
뻐꾹채/이상헌
2014.07.07 10:30
2014.07.07 10:30올해는 이 자리에도 못가보는데
눈요기 만땅입니다
덕분에 호강해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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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
2014.07.07 12:07
2014.07.07 12:07안녕하세요.
그곳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.
킹카님과는 처음 대면이 었구요.
빼 놓지 않고 보는 님의 사진입니다만 역시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군요.
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꽃탐사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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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4.07.07 17:52
2014.07.07 17:52안녕하세요!
저도 반가웠습니다.
특별할 것도 없는 사진을 눈여겨 봐주시는 언제나 님! 감사드립니다.
또! 즐거운 꽃 길에서 뵙고 싶습니다.
언제나 님께서도 건강하세요. -
코시롱
2014.07.07 17:03
2014.07.07 17:03두번째 사진 같은 걸 담고 싶은데....
마야님 뒤를 따라가면 담을 수 있겠지요.~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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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
2014.07.07 17:03
2014.07.07 17:03과연,
영혼을 흔들만큼 아름답네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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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7.08 06:43
2014.07.08 06:43나이스~!!
참 좋습니다 담아주신 작품에 덩달아 나이스
좋은시간이셨겠네요
즐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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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란
2014.07.08 06:52
2014.07.08 06:52멋진곳에 자리잡고 자태를 뽐내는 솔나리 ...........
멋지게 담아 오셧습니다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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佳人
2014.07.08 11:53
2014.07.08 11:53호랑나비까지..
복이 많으십니다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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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석
2014.07.08 17:26
2014.07.08 17:26허!!
세월이 이리두 많이갔나요?
벌써 솔나리의 계절이라....
세월이 어찌가는지두 모르고 살았나 봅니다.....
안녕하세요??
고운 아이들이 싱그럽게 마중나왔네요^^*
아름다움에 한참을 바라봅니다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