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KON D300S|f/5.6|10/1800s|Aperture priority|ISO640|2014:07:05 13:31:31|Pattern|500/10mm|
잊을 만 하면 툭 나타 납니다
예쁜아이들 올라 오는 거 보니 우리 회원님들 안녕하신 줄 알구요~~ ^^*
지난 주에 서울 갈려고 했는데 으이그~~ 일 복 많은 난 부서 이동이 되는 바람에
출장이 취소가 되어 못 갔어요
혹시라도 기다리신 분은 ㅋㅋㅋㅋ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
그래두....
박하니마~~~ 액자 거기 두고 미안테이~ 그래두 그기 거 ~~어 있어야
플로마 회원님들 뵈로 갈수 있는 이유가 있짜나유~
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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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석
2014.07.08 17:16
2014.07.08 17:16 -
2014.07.08 20:21세상에나 만상에나...
정말 잊을만 하면 나타나시어 이리 놀래키시니...
그러시면... 앙~~~!! 돼요. ㅎㅎㅎㅎㅎ
징그럽게도 담기 까다로운 비비추를 이리 멋지게 전초로 담으시다니...
모든 꽃에 흔들림 없이 핀이 다 맞아서 더욱 좋습니다.
우짠다꼬 출장이 취소가 되어가 몬 오셨대요?
저는 요즘 기관에만 하루 최소 2개 기관을 방문합니다.
죽갔시요~~~
날도 더운데 하루 최소 2개 기관이라니...
길바닥에 뿌리는 돈(교통비)만 해두 일주일이면 1개월 식사비네요. ㅎㅎㅎ
물론 청구하지만...
2개 기관 가서 떠들고 나면 완죤히 파 김치예요.
출근 때 마다 가방에 속옷 한 벌 더 쳥겨 나갑니다.
워낙 더워가 갈아 입을라꼬요.
느티님 계시는 곳은 더 더우실텐데 제가 엄살을...
왜소한 체격이지만 제가 추이엔 무지 강한데 더위엔 못 견뎌요. ㅠ.ㅠ
내일은 느닷없이 너구리가 방문한다고 하더군요.
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4.07.08 20:28
우짜자고 저렇게 예쁜아이를~~
참말로 예쁘게도 담으셨어요.
참으로 오랜만에 오셨습니다.
건강하시죠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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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9 04:40
시원하게 올라간 아이들이
한 멋 하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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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9 05:29
목을 길게 내민 모습이
느티님을 향해 마음인가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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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09 09:54
오랜만에 오셧어요
꽃보는것보다 반가운 소식ㅡ ㅎ
자주 들러 주세요 ^^*
저두 오랜만에 뵙습니다..
안녕하시죠?
저두 꽃본지가 하두 오래라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