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장을 진하게 하고

누구를 기다리나 봅니다.

정말 다소곳하게...~~~

맞아요!
다소곤 한게 천상 아름다운 솔나리 입니다.
꽃 수술이 환상입니다.

한번은 만나고 싶네요

부러워요

와아!!

큰 키의 솔나리 전초를!! 그리고 등에까정!!

등에가 있음 무효라고 외칩니다ㅎㅎ(배가 아파서요^^)

이야기가 가득한 멋진 그림입니다

전 담다가 포기 했는데.. 이리 작품이 됩니다

부럽습니다!!

 

 

지난해 비 맞으며 담은 생각이 나는 곳

올해도 어김없이 예쁘게 반겨 주었네요 ^^*

다소곳해도 보케에 날아드는 등에까지...
역시 회장님은 저런 아이들 절대 안 놓치세요.
고운 화장에 볼터치까지 하고 회장님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. ㅎㅎㅎ
꽃술이 참 예쁜 아이예요.
올해는 흰 아이는 안 피었나 봅니다.
빗속에 피어 있던 모습이 생생하네요.
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