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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KON D3|f/5.0|10/2000s|Aperture priority|ISO800|2014:07:06 15:12:24|Spot|1050/10mm|
NIKON D3|f/5.0|10/800s|Aperture priority|ISO200|2014:07:06 13:55:26|Spot|1050/10mm|
왜소하지만 자생력은 강한 거 같습니다.
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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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7.11 04:59
2014.07.11 04:59 -
나그네/夫南基
2014.07.11 14:04
2014.07.11 14:04저거이 번지기 시작하면 감당이 않되는 아이
그래도 이뻐서 매년 저 아이 찾아서 나그네는 헤멘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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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
2014.07.11 22:48
2014.07.11 22:48전 아직까지 왜박주가리 제대로 담아보질 못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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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7.12 10:39
2014.07.12 10:39혼자서는 살수 없어요.. 어떤 물체든 꼭꼭 감는 왜박주가리..
회장님의 멋진 솜씨가 빛을 발합니다
이리 담아 볼 걸.. 담아와서는 늘 후회합니다
예쁜 붉은별로 더위를 싸악!! 잊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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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7.12 11:07
2014.07.12 11:07왜소하지만 검나게 예쁘고 귀여워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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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4.07.13 14:43
2014.07.13 14:43허미~~~
담기 징그럽게 까다로운 아이...
밤 하늘에 별이 뜬거 마냥 곱습니다.
회장님의 내공으로 담으시어 더 더욱 아름다워 보이죠.
담에 함께하여 따라하기 해야겠습니다.
참 곱고 아름답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
왜소하지만 고운 아이..~
정말 곱습니다.~회장님이 담으시니...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