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7
-
요정
2014.07.11 22:46
2014.07.11 22:46 -
박하
2014.07.12 10:32
2014.07.12 10:32키가 큰 친구를 맛깔스럽게 담으셨습니다^^
손을 흔들며 반기는 듯 표정까지 드러납니다
섬세한 솜씨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
으름덩굴의 모범답안지 입니다^^
-
뻐꾹채/이상헌
2014.07.12 11:05
2014.07.12 11:05으~~음 !!
역쉬나 제주산꺼 확실이 품위가 다르네요 ^^*
-
코시롱
2014.07.13 04:35
2014.07.13 04:35잘 자라고 있겠지요.~
내년에도 볼 수 있기를...
-
그린비
2014.07.13 14:47
2014.07.13 14:47비가 그친 후에 담으셨나 봅니다.
연한 안개가 끼어 있고 뒤로 나뭇잎들이 물에 젖어 반짝이는...
그래서인지 으름난초가 더욱 빛이 나 보입니다.
담기 까다로운 아이를 어쩜 저리도 곱게 담으셨는지...
그 내공이 부럽기만 합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마야
2014.07.14 09:30
2014.07.14 09:30매년~~
변합없이 잘 자라주겠지요!
귀한모습 멋집니다.
-
학지
2014.07.16 15:00
2014.07.16 15:00이쁜거 으름난초
실컷봅니다.
여기거 보다 풍성하니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