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음 가득했던 출사길.. 특히 카라 님이 사주신 아스케키는 최고였습니다ㅎ^^
회장님과 태산 님의 19금에 낄낄 깔깔ㅎ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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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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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2 1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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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3 04:39
왜박주가리로 예술을 하셨네요.~
와우...
작디 작은 아이가 박하님을 만나 요정이 되었습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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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3 14:54유후~~~
밤 하늘에 별들을 수 놓은 듯 아름답습니다.
왜박주가리는 이리 담는 것이군요.
잘 담으셔도 너무 이쁘게 잘 담으신 거 아니예요? ㅎㅎㅎ
교과서 삼아야겠습니다.
내년에 함께하여 이리 담아 보렵니다.
하여간에 회장님이랑 태산님은 만나셨다 하면 19금 이야기... ㅋㅋㅋ
배꼽 빠지게 웃긴 이야기들이죠.
그 이야기들도 듣고 싶고, 함께 하고 싶고...
조만간 함께 하겠습니다. ^^*
메리양 녹쓸어서 못 가지고 간다고 해도 함께하는 시간이 좋기에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. -
2014.07.13 16:18
역시 쪼맨한 애들은 박하님이 담아야 된다니까요
무신 19금 얘기인지?
회장님이 그랬지 안 그랬시유 ㅋㅋㅋ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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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4 08:21
박하님 미~~~~~~버
하늘거리는 왜박주가리
꽃이 작아서 담기힘든 아이
저리 염장으로 담아서 나그네 염장을 제대로 지르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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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花
2014.07.14 09:14
2014.07.14 09:14은하수 나라 동네 하나가
지상으로 이사를 했나봅니다.
블링블링 별들이 허공에서 빛나고 있네요.
살며시 손을 뻗어 만져보고 싶어집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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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4 09:19
어디가면 요렇게 핀 아이들 만나나요?!
제 눈에는 안 보여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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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4 11:33
작은 별들이 하늘로 날아 다니고 있네요.
얼마나 쫴매하던지 바람이랑 실랑이도 했을것 같은데
이리 섬세하게 담고 오시다니요.
역시 박하 님의 내공은 따라 갈수 없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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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6 15:03
19禁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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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6 15:04
저는 19금은 기억이...ㅠㅠ
작품은 역시나입니다
컨닝을 해보고싶은데...
좀처럼 안보여준다는..
이쁜작품 즐감해요
작은 요정, 작은별 보고 싶어라~~!!
아련하고 따뜻해 보이는 왜박주가리 예쁘게 담아 오셨어요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