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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^^*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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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2 11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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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3 04:40
자연산 아이를...
여기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아이지요.
곱게 보고 갑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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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3 14:57
와아~~~!!
그곳이군요.
역시나 이 곳의 병아리들이 전국에서 가장 이쁩니다.
올해도 어김 없이...
올해는 안 가신 줄 알았어요.
이 아이들이 안 올라오길래...
털중나리나 바위채송화는 올라오는데 병아리만 안 올라 오더니 드뎌 올라 왔네요.
근데, 역시 올해는 가뭄때문인지 작년의 그 아름다움 보다는 덜 하네요.
그래도 저런 곳에 저리 이쁘게 자라나니 얼마나 고마운 아이들인지요.
최소한 1타 3피는 기본으로 담을 수 있는 그곳...
내년에 또 가고 싶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4.07.13 16:16
저런 곳에서도 자라는군요
두번째 작품에 눈길이 한참 갑니다
작품전에 출품하셔도 괘안을것 같아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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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4 08:20
야생 병아리를 만나야 허는디
제주에는 옛날에는 자연산 병아리가 보였다고 하는데
누가 잡아먹었는지 요즘은 안 보인다고 하더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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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花
2014.07.14 08:39
2014.07.14 08:39병아리들의 합창이 상큼하네요.
척박한 곳에서 저리 고운 꽃을 피워내는
자연이 신비스러울 따름입니다.
어떤 곳에 있어도 척척 작품으로 맹글어내시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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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4 09:14
아마도...
저 병아리들 담을려면 바위가 미끄려워 조금 힘들지 않았나요??ㅎㅎㅎ
늘~ 풍성하게 잘 자라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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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4 11:30
야생 병아리들이 흰색과 함께 군락으로 피어 있다니....
여기서는 볼수 없어서 더 한층 그립네요.
앞으로도 풍성하게 잘 버텨주기를.....
감사히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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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16 15:06
오메 이쁜거..ㅠㅠ
예쁘게 찍어주세요~~ 병아리들의 애교에..
사부님이 요술을 부리셨습니다^^
잡풀도 솔잎도 사부님에게는 멋진 소재가 됩니다
척박한 바위위에서도 멋진 터전이 됩니다^^
멋진 그림에 와우!! 환호성을 지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