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KON D3|f/2.8|1/250s|Aperture priority|ISO200|2014:07:13 14:21:02|Spot|1050/10mm|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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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7.15 05:28
2014.07.15 05:28 -
김효
2014.07.15 06:02
2014.07.15 06:02정교하게 쌓아올린 담장과의 어울림을 잘 잡아내셨네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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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지기/임경팔
2014.07.15 08:05
2014.07.15 08:05화려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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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7.15 08:18
2014.07.15 08:18화무는 십일홍이요
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~~
떨어진 꽃잎도 이뻐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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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4.07.15 13:39
2014.07.15 13:39돌담과 낙화까지도 아름답기만 합니다.
잎이 절반이라면 꽃이 절반이네요.
황홀경에 빠져듭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마야
2014.07.15 14:01
2014.07.15 14:01낙화까지 곱게 담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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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7.16 15:09
2014.07.16 15:09저 눅수레한 담은 어디랍니까?
참 풍성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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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
2014.07.17 10:43
2014.07.17 10:43한여름 능소화~
볼수록 여름과 참 잘 어울리는 꽃이란 생각입니다.
바닥에 두두둑~ 떨어진 모습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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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7.17 16:04
2014.07.17 16:04낙화까지 예뻐보이는 돌축대
늘어진 능소화가 멋져요 ^^*
능소화의 꽃송이가 뚝뚝 통꽃으로 떨어진다고 하여
양반꽃이라 불리는 아이의 특징을 잘 살려내신 것 같습니다.
하늘을 능멸할 만큼 아름답다는 능소화~
또한 슬픈 전설을 가지고 있는 능소화~
능소화의 매력에 빠져 보네요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