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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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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4.07.15 13:45
2014.07.15 13:45 -
태산
2014.07.15 19:48
2014.07.15 19:48이렇게도 이쁠수가 있군요
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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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7.15 22:12
2014.07.15 22:12노랑 아이는 첨 보는데,
거기다가 바닷갸에 피어 있는 아이라니..
금상첨화~~
신기도 하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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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
2014.07.16 00:04
2014.07.16 00:04올해는 무사히 있나봅니다.
덕분에 멋진 모습을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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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아
2014.07.16 07:01
2014.07.16 07:01항상 그자리에 아름답게 마중나와있는 고운 아이가 마야님에게만 더욱 고운 모습으로 반겨주었네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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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7.16 15:12
2014.07.16 15:12참나리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
즐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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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7.17 15:56
2014.07.17 15:56노란얼굴에 점박이들이 대단하네요
지난해엔 못만나고 왔는데 금새 자식을 많이 두었나봐요
시원한 바다배경과 멋져요 ^^*
로그오프 하려다가 갑자기 멋진 아이가 보이길래 멈췄습니다. ㅎㅎㅎ
말괄량이 삐삐는 저리로 가라고 할 정도로 이뻐요.
주근깨 송송송~~~
푸른 하늘가 바다와 함께하니 더 할나위 없이 아름답습니다.
너무나 고와요.
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