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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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花
2014.07.17 09:30
2014.07.17 09:30 -
뻐꾹채/이상헌
2014.07.17 15:43
2014.07.17 15:43금빛이 넘 멋져요
잠자리와 등에까징~~~
불링불링 귀티까지 줄줄 흐르네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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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지기/임경팔
2014.07.17 16:10
2014.07.17 16:10금빛이 찬란합니다
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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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7.17 19:07
2014.07.17 19:07역시 마야님표
멋지고 아름다워서 한참을 감상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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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석
2014.07.17 21:06
2014.07.17 21:06욘석도 본지가참오래되었네요.
늘 상큼한꽃!
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봅니다.. -
코시롱
2014.07.18 06:15
2014.07.18 06:15올해는 담지 못하고 지나가네요.~
멋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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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7.19 21:15
2014.07.19 21:15이렇게 이쁘게 담아내신 작품에 눈독들입니다.
참 아뻐요 -
나무
2014.07.21 15:26
2014.07.21 15:26너무 갸날퍼서 아름다운 꽃^^
참 곱습니다. -
나무
2014.07.21 15:26
2014.07.21 15:26너무 갸날퍼서 아름다운 꽃^^
참 곱습니다.
한여름의 무더위 속에
홀로 싱그럽게 피어나 있는 듯 보입니다.
고운 자태만큼 곱게 담기 힘든 까칠 소녀,
마야님이시기에 이리 정교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