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의 흐름조차 통발에 걸린듯~~
Kodak DCS Pro SLR/n|f/11.0|1/90s|Manual|ISO160|2014:07:28 09:33:37|Spot|350/10mm|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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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란
2014.07.29 06:38
2014.07.29 06:38 -
학지
2014.07.29 06:58
2014.07.29 06:58파란하늘 병풍이 통발을 빛나게합니다
장거리 애쓰셨습니다 -
난초
2014.07.29 07:48
2014.07.29 07:48누굴 기다리는 듯 고개을 쭈욱ㅎ
짝궁없이 피어있는 외로운 꽃이네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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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4.07.29 10:51
2014.07.29 10:51혼자라도 당당해 보입니다.
요즘 더워에 수생식물 담기가 만만치 않으실덴데요...
고생하셨습니다. -
나그네/夫南基
2014.07.29 17:12
2014.07.29 17:12통발도 이제 꽃을 피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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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7.29 17:37
2014.07.29 17:37기린목을 하고 누굴 기다리나 봅니다
외로운가 봐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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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7.29 18:28
2014.07.29 18:28넓은 저수지에 통발만..
키큰 통발.. 저수지를 전세 낸 듯합니다^^
하늘빛이 그대로 물빛이 됩니다
시원하고 한없이 편안한 멋진 그림에 넋놓고 빠져듭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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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7.30 15:47
2014.07.30 15:47호숫가에 비친 파란하늘과 통발이 잘 어울립니다
귀한 꽃 만나고 오셨네요
잘 계시지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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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8.01 06:15
2014.08.01 06:15하늘과 구름이
통발을 지키고 있나 봅니다.~
혼자라서 외로워 보입니다..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