갠적으로 노란망태를 무쟈게~~ 좋아합니다^^
나그네 님.. 난초 님 옆에 묻어갑니다ㅎ^^
노란망태를 만나게 해주신 사부님.. 고맙습니다^^
먼곳에서 오신 나그네 님 반가웠습니다~~♥
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감사땡큐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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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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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9 16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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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9 17:30
20여분 사이에 예쁘게 변신을 하는군요
언제나 봐도 정겨운 사진입니다
생동감감까지 예뻐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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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란
2014.07.29 18:59
2014.07.29 18:59멋지게두 담아 오셨습니다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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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花
2014.07.29 22:12
2014.07.29 22:12망사치마만 봐도 시원하네요.
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부풀어오르는 망사치마를
친절하게 보여주시니
가만히 않아서 휘리릭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합니다.
저두 갠적으로 노란망태가 무쟈게 좋은데
영 기회가 오지 않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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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30 15:40
하여간 잘 담는다니까~~
언제나 부럽게 감상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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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1 06:19
앞에 모델은 드레스가 풍성하네요.
노란 드레스를 입고 박하님을 기다렸나 봅니다.~~
님이 오기만을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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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6 18:26두꺼비 먄차로 납짝엎드려
모기와 전투를 하시더니 대작을 하셨네요
흠냐리....저렇게 담았어야하는데.
박하님 반갑고 너무 고마웠어요
옛 생각이 나서 애기했건 월남씸 직접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
아참 마야님 덕분에 복분자주 실컷 마실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
맨위에 이쁜 레이스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씨가 너무 이뻐요
마치 박하님을 보는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