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볕은 쨍쨍.. 영ㅠ 담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
그런데!! 다른 회원님들은 영^^ 잘담았답니다ㅎ^^
올리시기 전에 후다닥==33 올립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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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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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14.07.30 12:53
2014.07.30 12:53 -
태산
2014.07.30 14:12
2014.07.30 14:12절대로 박하님 보담 잘 담은 회원님은 없을겁니다
혹 회장님이라면 몰라두 ~~
하여간 잘 담았어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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佳人
2014.07.30 16:32
2014.07.30 16:32작은 아이를 솜털까지 담으셨네요~
멋집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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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아
2014.07.31 20:50
2014.07.31 20:50키가 멀대라서 담기가 어려운 아이를 아름답게 담으셨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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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8.01 06:26
2014.08.01 06:26저렇게 작은 아이를..
곱게도 담아 내시니 아이들도
방긋하며 맞아 주는 것 같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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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루
2014.08.03 15:02
2014.08.03 15:02박하님보다 더 잘담을순......없슴요~^^*
한낮의 뜨거운 햇살에 쪼그리고 담기만도 힘든...
땡볕을 이렇게 요리~~~그저 부럽슴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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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8.06 18:16
2014.08.06 18:16저는 뭐니뭐니해도 1번이 끝판왕으로 삼고싶어요
근데 저렇게 못담았다는
무쟈게 더워서 할딱거리며 담느라 애를 먹었다는
다시 담아야하는데 장거리라 패쑤..
멋져요
이쁘기만 하네요
저는 이 아이가 있다는 것만 알고 직접 대면은 처음 했네요
덕분에 귀한 아이를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