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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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30 12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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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30 16:29개체수가 제법 되나봅니다
저는 그냥 공개용으로 내어놓은 아이를 담아왔습니다.ㅎㅎ -
2014.07.30 14:00
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한 친구.. 그저 감동의 도가니입니다^^
귀한 친구에 버선발로 맞이합니다^^
작디작은 친구를 크게 보여주시니.. 완벽한 백운란을 공부합니다
침 꿀꺽!! 어여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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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30 16:30감사합니다.
올해는 끝난듯 싶습니다.
숨어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접대용만 보고 왔습니다..ㅎㅎ -
2014.07.31 20:49
끝물이라도 곱네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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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1 06:27
참 담기 까다로운 아이인데...
정말 내공이..
배우고 갑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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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2 19:11
담기 어려워 보입니다
혹시나 만나면 이렇게 담아봐야겠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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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3 14:59
여전히 그곳에~~~~~이 말이 무지 반갑네요~^^*
작년에도 늦어 꽃 못봤는데 올해도 또 놓쳤네요
귀한 모습 감사히 봅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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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6 18:12백운이가 곱네요
담고싶어도 참습니다.
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러워요
많이들 올라왔네요
저도 이번주에는 난초찾아 촬영을 다녀야 할것 같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