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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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8.04 19:53
2014.08.04 19:53 -
코시롱
2014.08.04 20:26
2014.08.04 20:26백령풀도 종류가 있는가 봅니다.
백령풀이랜 허영 회장님이 알켜준데로 담아 온 것은 있는데,
또 큰백령풀이라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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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들
2014.08.04 20:58
2014.08.04 20:58큰백령풀 백령풀의 사춘 언니쯤 되나요 ?
덕분에 공부 잘하고 갑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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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두
2014.08.04 21:49
2014.08.04 21:49금년에는 큰백령풀은 패스 할렵니다.
제가 아는 곳은 너무 멀어서~~~~
담기가 만만치 않던데 예쁘게 담으셨네요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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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8.05 12:13
2014.08.05 12:13삼빡하게 담으셨네요
빛이 강해서 담기가 쉽지않던데~~
하여간 멋집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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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4.08.05 18:08
2014.08.05 18:08예전에 이 아이 담다가 그냥 패스했는데요...
멀리서 오신 손님한태 까다롭게 굴지 않았나봅니다.
예쁘게 담으셨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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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텔라
2014.08.05 21:39
2014.08.05 21:39큰백령풍도 있군요.
예술로 담아오신 작품
한참을 즐감하고 갑니다.
나그네 님 잘 지내시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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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8.06 17:30
2014.08.06 17:30이쁘게 담으셨는데요.
부럽네요
근디...
씨방이 없어서 무효. -
뻐꾹채/이상헌
2014.08.07 09:33
2014.08.07 09:33더위에 지쳤어요?
땡뼡 ~~~ !!
이 아이 만나지도 오래 되었네요 ^^*
둘이 함께.. 사랑스런 커플입니다^^
섬세히 담으시니 솜털까정^^
백령풀보다 훠~~얼 예쁩니다
나그네 님이 담아서인가?^^
멋집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