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산과들' 형수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지 않을까 하여
같이 갔던 날을 기억하며 올려 봅니다. 타래난초 뒤에 숨은 산과들님 사진 올려 놓고 새벽에 한라산 올라갑니다.
일하고 목요일 내려 오겠습니다.
Canon EOS-1D Mark III|f/2.8|1/2000s|Aperture priority|ISO400|2014:07:27 09:40:50|Pattern|100/1mm|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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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4 2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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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두
2014.08.04 21:51
2014.08.04 21:51멋진 장면입니다.
타래난초도 몌쁘고
산과들님 자세도 무척 진지하시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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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5 11:52
캬오!!
올리시는 작품마다 무릎을 탁!! 칩니다
타래난 사진도 역쉬!! 이야기가 가득합니다^^
배배꼬인 타래난.. 예쁜 모습에 한참을 들여다봅니다
따뜻함과 부드러움에 오래도록 머뭅니다
멋집니다^^
높은산.. 건강 잘 챙기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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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5 12:11
산과들 성님만 없었서도 대작이 될뻔 했는디 ㅎ
약간 아쉽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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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5 18:10
우째 요래 담으실 생각을~~
멋진 뒷 배경에 타래난초가 더 빛이 남니다~~ㅎㅎㅎ
한라산에 오르신다고요?!
지금 백록담에 물이 무쟈게 많이 차드만요.
나도 가고싶은데...
물 고인 백록담 사진 올려주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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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5 21:37
열정적인 모습에 감동 ^^
잘 지내시지요?
또 출사길에 만나뵙기를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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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06 17:28발상이 좋습니다
참 잘 담으시네요 -
2014.08.07 09:31
클릭하기전 누구실까 궁금해 했는데
타래란만 이뿌구만유 ㅎㅎ ^^*
타래난이 나댐시 더욱 아름답습니다 ㅋㅋ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