끼약!!

숨까지 멈추며 바라봅니다

한치의 오차도 없이 어찌 이리 완벽하게 담아내시는지.. 불가사리 아니 불가사의입니다ㅎ^^

라이트가 필요 없으시다더니.. 훠얼! 부드럽고 곱습니다

침침한 숲에서도 솜씨가 빛이 납니다

부럽습니다.. 예술입니다^^

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.......

색감 좋게 그리고 이쁘게 담으시었네요

지는 왜 저리 담지를 못했는지 반성해봅니다

아래쪽 애기는 색감이 특기하네요.

이쁜모습 멋져요~~

애기라서 그런지 너무 앙증맞아요.

어쩜 이리도 선명하고 이쁜지.....

방망이도 훤히 속내를 뽐내고 있네요.

초록의 외계인 닮았어요

귀염둥이 ^^&

보고 싶은 아이..

내년엘랑 꼭 봐야지...하며 아쉬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