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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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8.11 15:33
2014.08.11 15:33 -
학지
2014.08.11 15:42
2014.08.11 15:42촉촉한 이슬이 겸바된 타래난초가 유난히 이쁘네요
즐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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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4.08.11 17:08
2014.08.11 17:08세상에나...
저 실타래가 도대체 몇 개인거죠?
저걸로 이불 꼬메도 남겠어요. ㅎㅎㅎ
이슬인지 빗방울인지...
악세사리로 다야 반지를 낀 타래들이구만요. ㅋㅋㅋ
귀티가 좔좔 흐릅니다.
이뻐요.
감사히 봅니다. -
마야
2014.08.11 17:31
2014.08.11 17:31배배꼬인 타래난초가 무쟈게 많네요.
예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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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8.11 17:58
2014.08.11 17:58와~!!
아름다운 꽃밭에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^^
한없이 편안하고 부드러워 한참을 빠져듭니다
조잘조잘 타래란들의 속삭임에 귓전이 즐겁습니다^^
멋진 시선.. 솜씨.. 환상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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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들
2014.08.11 20:52
2014.08.11 20:52우와 !!
타래난모임 ~~~
즐감하고 갑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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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8.11 21:48
2014.08.11 21:48깊은 숲속의 아이..~
멋지네요. 잘도 곱닥허우다.~
같이 자라는 아이들은 부추인가요?
많기도 해라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