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뎌~~~~
그리워하면 만난다는 말을 실감합니다ㅎ^^
멋진 분의 도움으로 오매불망 구슬꽃나무를 만났습니다
그런데요~~~ 사진이ㅠ 아쉬움이 많습니다 으앙^^ㅠ
함께한 회장님, 태산 님, 두루 님, 요정 님.. 반가웠습니다^^
빵과 참외를 가져오신 두루 님.. 사과와 참외를 싸오신 요정 님..
19금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신 태산 님~~ 회장님~~ ㅎㅎ
먼~~~~~~~~~~~~~~~~~~~~~~~~~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.. 흑기사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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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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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14.08.11 17:59
2014.08.11 17:59 -
학지
2014.08.11 19:03
2014.08.11 19:03오매불망 만나셨군요
모기는 많이 모여들고 참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
그치만 작품을 보니 모기물린데가 완전히 풀리네요
아름다운 작품을 보여주시는 센쑤에 뿅!! 갑니다
저도 담았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
내년에는 잘 담아야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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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
2014.08.11 19:33
2014.08.11 19:33요 구슬꽃나무
저는 중대가리나무로 더 익숙 합니다.
이렇게 넓게 편안한 느낌의 촬영을 많이 해야겠다는 매번 반성을 합니다.
참 아름답습니다. 수고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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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4.08.11 20:36
2014.08.11 20:36ㅎㅎㅎ~
요 중나무꽃인지...구술나무꽃인지...늘 봐도 신기신기~~~
엄살대장 박하 님!!
멋지게 담으셨네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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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8.11 21:50
2014.08.11 21:50이 아이도 피었군요..
이름도 상스러웠던 아이..
곱게 담으셔서 빛이 나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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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4.08.12 12:08
2014.08.12 12:08세상에~~~
이 아이들 담으시러 가시려고 동충하초를 포기하셨군요? ㅎㅎㅎ
담기 정말 까다로운 아이...
역시 고수님께는 꼼짝을 못하는군요. ㅎㅎㅎ
어르신의 지압 구슬 같기도 하고, 요술 방망이 같기도 하고...
하늘에 떠 있는 성체 같기도 합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태산
2014.08.12 20:42
2014.08.12 20:42귀한 구슬을 귀하게도 담았네요
덕분에 귀한넘을 만났어요
마지막 무더기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ㅎ ^^
저 꽃으로 예술을 하시었네요
저 녀석 담기가 눅눅치 않은 아이
역쉬 고수님의 손길이 보이는 작품이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