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아이 담느라 너무 더워서 뚜껑이 열리더군요
이제 시작이라 다시한번 댕겨 와야 할것 같아요
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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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4.08.12 12:17
2014.08.12 12:17 -
태산
2014.08.12 20:36
2014.08.12 20:36파란하늘 배경이 정말 멋집니다
화려한 색감에 기가 죽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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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8.12 23:53
2014.08.12 23:53뚜껑을 열어서 찍어야..ㅎㅎ
파란하늘에 일품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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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8.13 05:10
2014.08.13 05:10싹싹 더운디 또 댕겨 오겠다니..
지금 한라산에는 비가..
일 해야 되는데..ㅠㅠ -
청석
2014.08.13 08:53
2014.08.13 08:53눈부시게 파란하늘입니다!
벌써 가을이 느껴지는듯합니다! -
스텔라
2014.08.13 10:16
2014.08.13 10:16파란하늘에 뚜껑 열리지 않고 잘 담고 오시었네요.
난 너무 더워서 중도 포기.....ㅎㅎ
바람이 서늘한게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.
나도 또시 댕겨와야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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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4.08.13 19:31
2014.08.13 19:31뚜껑 열려도 좋으니...
저도 이런 날씨에 함 뚜껑열리게 담고 싶습니다.
너무도 아름답습니다.
담기 징그럽게 까다로운 아이를 이리 멋지게 담으셨으면서
뭐가 아쉬워 또 담으시러 가신다고라?
을메나 더 멋지게 담아 오셔서 그린비 기를 팍 죽이시려구... ㅎㅎㅎ
하늘 버젼이 기가 막히는군요.
저는 추석 때나 고향에서 담아야겠어요.
푸른 하늘의 색감이 죽음입니다.
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