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아이와 노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...
옷은 땀으로 범벅되어 버린 하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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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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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3 1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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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3 12:35이런 아이들과 논다면 땀이 범벅이 되어도 좋다니까요.
어쩜 저리도 곱게 담으셨는지...
그 땀방울의 결과가 그대로 담겨 있네요.
잎에 둘러 싸인 아이...
매력적인데요.
감사히 봅니다. -
2014.08.13 15:09
세상에나~~!!
작은 꽃을 이리 쨍하게..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것 같습니다^^
갠적으로 수생식물을 무쟈게 좋아하는데.. 보너스를 받는 듯합니다^^
반영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그림을 구경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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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3 16:11
시간 땀과 열정으로 바꾼 작품이군요
덕분에 좋은사진 잘 봅니다.
이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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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3 19:14
맞아요!
작아도 너무 작은 아이를 반영과 예쁘게 담으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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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란
2014.08.14 06:18
2014.08.14 06:18작고 귀여운 아이를 이쁘게 담아 오셧습니다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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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4 08:17
어리연은 이렇게 담아야지요
고운 모습으로 담으셨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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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4 17:46
저추룩 작은 아이를...
프로와 아마의 차이가 여기서 나는가 봅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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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5 09:00
한참을 들여다 보며, 저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깁니다.
지금 그곳에 한창인가 봅니다
이번주에는 도청으로 다시 복귀하는 바람에 출사가 힘들거 같네요
부럽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