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강초롱 만나기 위해 새벽을 달려 찾아 갔던 곳~
너무 고마우신 님들 덕분에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의 페이지 한 장을 가지고 왔네요.
늦게나마 '고맙습니다.넙죽' 인사 올리네요.
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멀리서나마 전해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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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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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4 2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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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4 23:43
부럽기만 합니다.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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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란
2014.08.25 06:22
2014.08.25 06:22만나서 반가웠습니다........멋집니다 금강초롱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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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5 08:55
에고 염장도
날씨는 좀 그랬나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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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5 11:04
코시롱 님이 많은 초롱불을 밝혀서 풍성한 한가위 되겠네요.
먼길 하셨는데 안개가 덮혀가...
아름답게 담으셨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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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5 14:36세상에나...
악조건 속에서 어쩜이리도 곱게 담으셨대요.
어머니 기일만 아니였음 코시롱님 뵐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.
어머니 기일과 겹치는 바람에... ㅠ.ㅠ
너무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.
저는 여기는 올해 안 갈래요.
코시롱님께서 이 곳의 금강초롱꽃을 다 쓸어가셨다나 어쨌다나 해서요. ㅎㅎㅎ =3=3=3=3=3
농담이구요.
너무 예쁘게 담으셔서 대리 만족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.
담에 기회되면 꼭 뵙고 싶습니다.
수고 많으셨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4.08.25 16:00
일정을 너무 바삐움직여서 죄합니다
소득이 없는거 같아 죄송하네요
이쁜 금강초롱 쥑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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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5 16:13
오시는줄 알고 예쁘게 치장하고 기다리고 있었나봐요
예~~~ 쁘다^^*
욱지에간 보람이 있습니다 .
넘 멋지게 잘담았습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