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CS Pro 14N|f/5.6|1/750s|Aperture priority|ISO200|2000:01:01 00:00:50|Spot|105/1mm|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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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5 15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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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5 16:04
오랜만에 예쁜 아이 데리고 오셨어요
삼복더위 잘 이겨내고 피었어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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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5 18:17
어쩜~~!
이리도 곱게 담으셨데요!
부드러운 실크자락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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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5 22:35칡 덩쿨이 있어서인지 물옥잠인줄 알았습니다. ㅎㅎㅎ
닭의장풀이 빛을 받았을 때 정말 이쁘죠.
쉬폰이 들어간 푸른 청색의 꽃잎에 노란 꽃술이 길게 뻗어 나온 모습에 완전히 매료 당합니다.
담기 쉬운 상대는 아닌데 예쁘게 담으셨어요.
잘 계시죠?
그 쪽에 비가 겁나게 왔다던데 피해는 없으신지요?
추석까지 가을 장마가 지속된다고 하니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.
감사히 봅니다. -
2014.08.26 20:30그린비님은 눈쌀미가 넘 좋아요
꼬꾸랑한 줄기가 칡인줄 어케 아시고
예사로 보는 제겐 따끔한 회초리 입니다 ㅎㅎㅎ 잘 있습니다
비가 진짜 넘 많이 와서 우리 농장에 이쁜이들이 다 갔지 싶어요
정말 이쁜 애기들이 많거등요 ^^* -
2014.08.26 18:22
참 선명히 담아 오셧습니다!
빛도 참 곱게 담으셧습니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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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6 22:10
곱고 예쁜 닭의장풀 시선을 머물게 하네요.
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보고갑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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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7 09:54
흔한 아이로 예술을 하셨네요
느티님 잘 지내시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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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28 15:16
곱습니다.~
닭의장풀의 꽃이 화려하지는 않지만
소박하다고 할까? 뭐 그런~~
닭의장풀이 확실하게 이쁘네요
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올거 같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