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하게 불어대는 바람으로 담기가 어렸웠던 아이입니다.
댓글 5
-
뻐꾹채/이상헌
2014.08.28 09:28
2014.08.28 09:28 -
코시롱
2014.08.28 15:22
2014.08.28 15:22풍경과 마주한 봉래꼬리풀~
이름도 또 첨 듣는 아이네요.~
-
산과들
2014.08.28 21:20
2014.08.28 21:20처음보는 봉래꼬리풀이 이쁘구 조아요 .
-
마야
2014.08.29 09:53
2014.08.29 09:53높은 산에서
비,바람 이겨내고 자라는 봉래꼬리풀 멋쩌보입니다.
-
학지
2014.08.29 20:27
2014.08.29 20:27높은산 맑은공기 속에서...
걸작입니다.
같은장소 인가 봐요
작은키가 건강해 보입니다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