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 묵혔습니다..
눈이 좋은 회장님.. 운전하면서도 더덕을 보았네요.. 하긴 달리는 차에서도 높은 바위 위의 병아리풀을 보았다는 전설이.. ㅎ
덕분에 어마어마한 더덕에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
담으려니 비도 내리고.. 사진이 영ㅠ
과일을 잔뜩 싸오신 요정 님.. 고구마를 삶아오신 난초 님
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사부님.. 흑기사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^^
NIKON D200|f/4.5|10/4000s|Aperture priority|ISO400|2014:08:17 11:39:16|Spot|600/10mm|
NIKON D200|f/4.5|10/3500s|Aperture priority|ISO400|2014:08:17 11:37:59|Spot|600/10mm|
NIKON D200|f/4.5|10/7500s|Aperture priority|ISO400|2014:08:17 11:43:31|Spot|600/10mm|
(화욜 제일 바쁜 관계로 덧글은 나중에 달겠습니다^^)
댓글 6
-
2014.09.02 14:59
-
2014.09.02 19:30
역시 박하님표!
마지막 풍성하게 담은 작픔,
멋져부러요 ^^
-
2014.09.02 20:41
회장님 눈썰미에 박하님 솜씨가 더해지니
이리 멋진 작품이 되는군요!!!
향기롭습니다. -
2014.09.03 02:57
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네요.
저렇게 많은 더덕꽃이....
고운 명절 되세요~
-
2014.09.05 11:12
이렇게 예뻣네요
부실부실 비 핑게되고 눈여겨 못봤드만 ㅡ
다시 갈수 없으니 덕분에 고운모습 봅니다 ^^*
-
2014.11.22 02:03
요 더덕 찾아서 삼만리를 달려갈것 같은 마음처럼 좋아 하지요..
무성하고 아름답고 예쁜 더덕꽃 예뻐요. 수고 하셨습니다.
냄시가 안나요.
괜시리 잘찍어 태클을.....
역시 담는실력이 대단혀유
앞으로 컨닝좀합시다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