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청도에서
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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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9.11 08:44
2014.09.11 08:44 -
뻐꾹채/이상헌
2014.09.11 14:52
2014.09.11 14:52애기실도 있었군요
멀리서 귀하게 담아 오셨어요
꾸~~~뻑!!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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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14.09.11 17:51
2014.09.11 17:51잎이 실처럼 가늘게 생겼나봅니다
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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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9.11 18:56
2014.09.11 18:56아름다운 작품을 위해 대청도를 다녀오셨군요
역시 고수님은 뭔가 달라요
참 멋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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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
2014.09.11 21:14
2014.09.11 21:14귀한 모습!!!
먼 길 다녀오신 보람이 있으셨네요~~~
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또 봅니다. -
사온사/김봉두
2014.09.11 22:13
2014.09.11 22:13햐~~~~고생하시어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에 다시보고 다시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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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4.09.13 13:39
2014.09.13 13:39와와와~!!
마야 님의 솜씨에 놀라고.. 귀한 꽃에 놀랍니다
마야 님의 방에 오면 정신줄을 확!! 잡고 있어야 합니다ㅎ^^
멋진 구경에 점심을 안먹어도 배부릅니다
이름도 예쁜 '애기실부추' 꼭꼭 입력합니다^^
최고입니다^^
눈이 맑아지는 아침이네요..
대청도까지..
역시 대단하십니다요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