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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 2014.09.13 13:19 조회 수 : 260

 

닻꽃을 담은지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

게으름으로 창고에 친구들이 아우성입니다

한 친구씩 꺼내줘야겠습니다^^

 

멀리서 오신 코시롱 님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^^

싱아 님이 가득 담아주신 전복죽.. 닭죽.. 잘먹었습니다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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