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기를 맞추기가 참 까다롭든데...

시기좀 알려주세요..ㅎ

역시 고수님의 포스는 다릅니다

즐감합니다

이름만 들었던 대청부채...

여기서 인사하게 되는군요..

역시 마야님 솜씨는 알아줘야...~~

바닷가 배경이 참 멋지네요

초접사의 모습도 대단하고요

역시 마야님표^^

어느핸가

전시회에서 본 이래 늘 그리던 모습!!!

감사한 마음으로 바라봅니다.

대청도에 있다고 해서 대청부채인가요............

멋진곳에 자리잡고 있네요...........

빼어난 풍광까지~~~

가고 싶다

대청도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