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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젓각라도 아니고 ..........ㅋㅋㅋ
웃기는 이름입니다.........
회장님 박하님 뻐꾹채님 그리고 태산님 수고하셧습니다.......
혼탁한 영혼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...........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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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9.15 20:53
2014.09.15 20:53 -
요정
2014.09.16 02:14
2014.09.16 02:14늘어진 놋젖가락 멋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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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
2014.09.16 05:18
2014.09.16 05:18놋쇠라도 녹아내릴듯한
유려한 몸짓이로군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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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9.16 06:39
2014.09.16 06:39야이도 보고 싶은 아이인데...
쇠젓가락? ㅍ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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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텔라
2014.09.16 10:13
2014.09.16 10:13길게 늘어진 선이 예술입니다.
투구꽃하고 거의 비슷한듯 보여요.
보고 싶어라~~~ -
돌콩
2014.09.16 11:53
2014.09.16 11:53우리 뒷산 녀석들은 나무를 꽁꽁 휘감으며 올라가던데
쟤들은 여유롭게 휘어진 선이 참 멋지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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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9.16 15:52
2014.09.16 15:52유연함
아름다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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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9.17 11:30
2014.09.17 11:30멋지게 흐느러졌어요
오랜만에 보는 멋진 모델입니다 &^
놋젓가락의 멋을 한껏 담으셨네요
늘어진 선도 멋지고요
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