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린내풀의 달인이시네요

참 이쁩니다

와우~~!

때늦은 누린내풀이지만 확실하게 담으셨구먼유~~

저는 요 아이담을때 가까이 가지않아요!

그래가 냄새를 잘 몰라요.ㅎㅎㅎ

저도 올해 처음으로 누린내풀냄새가 이리 고약하다는걸 알았네요.

참 특이하게 생긴아이 멋들어지게 담으셨네요.

아름다움에 흠벅 빠져 봅니다.

아~ 곱습니다.

어사화라 불릴만 하네요..

냄새가 좀~~

냄세가 여기 까지 풍기는것 같아요

노린네 접사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^^

예전에 전시회작이 생각 납니다

예쁜 꽃술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