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늦은 누린내풀.
냄새는 아직 한창이더군요.
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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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4.09.16 15:09
2014.09.16 15:09 -
마야
2014.09.16 20:58
2014.09.16 20:58와우~~!
때늦은 누린내풀이지만 확실하게 담으셨구먼유~~
저는 요 아이담을때 가까이 가지않아요!
그래가 냄새를 잘 몰라요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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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텔라
2014.09.16 21:13
2014.09.16 21:13저도 올해 처음으로 누린내풀냄새가 이리 고약하다는걸 알았네요.
참 특이하게 생긴아이 멋들어지게 담으셨네요.
아름다움에 흠벅 빠져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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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4.09.17 06:12
2014.09.17 06:12아~ 곱습니다.
어사화라 불릴만 하네요..
냄새가 좀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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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
2014.09.17 08:06
2014.09.17 08:06냄세가 여기 까지 풍기는것 같아요
노린네 접사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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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4.09.17 11:19
2014.09.17 11:19예전에 전시회작이 생각 납니다
예쁜 꽃술 ^^*
누린내풀의 달인이시네요
참 이쁩니다